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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집에 누워있다며 여자친구에게 인증샷을 보낸 남자친구의 셀카가 알고보니 새빨간 거짓말 이었다.
지난 2일 태국 매체는 거짓 인증샷을 보낸 남자친구에게 분노해 이별을 결심한 20대 여성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태국에서 거주하는 여성은 얼마 전 남자 친구에게 "지금 어디야?" 라는 짧은 문자를 보냈다.
남자친구는 "몸이 아파서 침대에 누워있는 중" 이라며 "오늘은 집에서 쉬어야겠다" 라고 답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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